[25권 1호] 비수도권지역의 미디어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 운영 담당 실무자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_김민정,진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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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020/JLC.2021.02.25.1.60
비수도권지역의 미디어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 운영 담당 실무자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김민정
(동의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조교수)
진홍근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조교수)
미디어스트리트(media street)는 법령이 규정하고 있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과 구분하여 사
용하는 개념이다.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은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절차가 있어야 하고 미디어
스트리트는 광역시 단체장의 승인으로 조성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나 관광특구와 같은 거리
에 디지털사이니지 특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도시관광자원으로의 활용뿐 아니라 옥외광고 관련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비수도권지역에 미디어스트리트 조성이 가능한지를
탐색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과 관련하여
직, 간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비수도권지역의 관련 업무
를 담당했던 연구원과 공무원은 ‘랜드마크 효과’를 긍정적인 가치로 우선하여 꼽았지만, 현재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담당자들은 ‘광고주와 콘텐츠의 다양화’, ‘광고주의 의식 변화’ 등을 긍
정적 가치로 뽑았다. 비수도권지역에서의 자유표시구역 확장은 서울 공무원, 매체사, 광고대행사
의 경우 광고주 유치 등의 어려움으로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였지만, 비수도권 공무원은
관광 인프라 등으로 수도권과 다른 유동인구 증가세 등을 이유로 긍정적으로 보았고 운영사의
경우 매체 활용도 차원에서 확장 가능성을 크게 평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비수도
권지역에서의 미디어스트리트 조성에 필요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주제어: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미디어스트리트, 디지털사이니지, 랜드마크, 도시관광,
비수도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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