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권 1호] 경남지역 신문지원사업의 10년 평가와 그 전망에 관한 연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3-04-03 09:21:24 | 조회수 507회 | 댓글수 0건 |
| 파일 #1 이건혁 원숙경 안차수.pdf | 첨부일 2023-04-03 09:21:24 | 사이즈 583.3K | 다운수 1회 |
일반논문 https://doi.org/10.47020/JLC.2023.02.27.1.66
경남지역 신문지원사업의 10년 평가와 그 전망에 관한 연구*
이건혁**
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원숙경***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안차수****
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초지능화와 초연결성으로 미디어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지역신문은 여전히 지역사회의 중 요한 미디어다. 특히 농어촌지역으로 갈수록 레거시 미디어로서 지역신문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여론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지금까지 중앙에서 지원하는 지역신문지원사업에 관한 조망은 많았지만, 지역자치단체에서 행한 지원사업에 관한 고찰은 없었다. 경남의 경우 광 역 혹은 군 단위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을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저널리즘을 강화하고 지역성을 촉진하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자치단체에서 하는 지 원사업은 중앙에서 미치지 않는 군 단위의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 지역 정체성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논문은 지역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지원사업을 한 경상남도의 사례를 연구했고 다른 지역의 지역신문 지원사업에도 지침이 될 것이다.
지원사업을 분석한 결과, 지역신문 지원사업은 문체부 사업과 다른 특화사업을 추진해왔고 지역 사회의 신뢰도를 얻는 인증 효과가 각별했다. 더 나아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언론역량을 강화 하여 콘텐츠가 다양화되고 질적으로 향상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지만 저널리즘 사업 비중이 늘어나면서도 기획취재 지원과 취재환경 개선사업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쉬웠다. 특 히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업과 양질의 기사를 위한 사업에 관한 비중 조절 등을 통해 지원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나아가 지역지원대상에 관한 조절과 신생 신문 사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핵심어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지역신문 지원평가, 문헌 연구,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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